요근래 자주가게되는 한식뷔페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했습니다.
늘상 그렇듯이 해안도로를 따라서돌기 시작합니다.
그러던중 제 시선을 끌어당기는 간판을 발견하여 앞에 세워두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월정에 도착해서 몬스터한캔을 마시면서 멍때리고있자니
저어어 멀리에서 댕댕이가 캐치볼을 하고있네요.
공 물어올때 엄청 짜겠네요
성산 일출봉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이런 가시거리가 먼 맑은날이 너무 좋습니다.
복귀전 늘 사진찍던 포인트에서 한장후 집으로 복귀합니다.
집에복귀전 기름 만딱은 국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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