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은 날도 따듯하고해서 당직퇴근하자마자 한바리 돌러나왔습니다.
가시거리가 멀어서 탈맛이 나더라구요
차체가높아서 이런 도로도 부담없이 올라올수있습니다.
월정에 도착하여 애마 세워두고 찰칵.
날이 너무좋아서.. 진짜 이 방향으로 팔짱끼고 바다만 30분 바라보다 출발했습니다.
지인이 바이크타고나왔다고 만나자히길래 바이크카페에서 접선했습니다.
맛있는 소고기 볶음밥 얻어먹고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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