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부산은 날이 포근하네요 작성자붉은유성|작성시간24.01.17|조회수376 목록 댓글 6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동생이 꼬기 사준데서 얻어먹으러 다녀옴.날씨가 포근해서 간만에 메쉬자켓을 입어봅니다.간만에 탑박스만 달고 나가네요. 뷔팔은 탑박스만 달아도 이쁨.메쉬자켓에 메쉬글러브. 겨울에 이렇게 조합해도 안춥니다니...메인스텐드가 있어서 좋음. 근데 옵션이라 가격이 사악함.꼬급유 만딴.약속장소 도착!!!! 역시 이쁘군욤.먹고 다시 복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6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붉은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17 작성자hardrider | 작성시간 24.01.17 울동네 뒤? ㅎ 답댓글 작성자붉은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17 넹 ㄷㄷㄷ 작성자울산바출바 | 작성시간 24.01.17 멋져요 작성자쵸딩 이시영 | 작성시간 24.01.17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