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왔을때 라카칠이되어있었던 녀석...
빼빠지게 시너로 최대한 지워봤으나..
흰색칼라가 마음에들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알리에서 CRF70카울을 주문하여 외장갈이를 시작합니다.
시트밴드부분이 카울에 걸리므로
갤트홀만큼 가공을 해주고
리어 우커버가 머플러에 닿이므로 스페이서를 사용하여 머플러에 직접닿지않게 공간을 줍니다.
외장갈이 완료.
저 비키니카울이 흰색이라 마음에안드네요.
바로 탈거후 도색준비
대충 차량용 검정 스프레이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데칼작업으로 마무리.
역시 모타드는 요 난잡한 데칼이 맞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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