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배터리 연결하고 세차 싸악하고
오늘 양만장 왔네요.
백만년 만에 새 헬멧 장만해서 기분 좋게 쓰고 왔네요.
와이프 몰래 지른건데 아침에 채비하다가 자고 있던 와이프
가 일어나서 깜놀했는데 새 헬멧인지 아닌지 전혀 못 알아보
네요. ㅎㅎㅎ.
역시 저는 복 받은 남자인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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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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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르페우스(최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8 로스만스 아하. 그렇군요. 저는 운좋게 아는 동생이 서킷 갈려고 세팅 중이던 매물을 데리고 와서 잘 타고 있네요. 10년식인데 실킬로수 37,000 킬로랍니다. 아울러 이제는 불가능한 풀배기까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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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로스만스 작성시간 24.03.18 오르페우스(최진영) 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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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르페우스(최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8 로스만스 맘에 드시는 좋은 매물 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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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로스만스 작성시간 24.03.18 오르페우스(최진영) ㅎㅎ
님보다 더멋진 알천 살겁니닷ㅅㅅㅅㅅ -
작성자Mambo No 5 작성시간 24.03.19 아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