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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휴일 후기(자켓정리 등등)

작성자붉은유성|작성시간24.03.20|조회수213 목록 댓글 3

전날 제가 과음은 제가 했는데 고고님이 더 잘자네요
14살 이상 추정 되는 고고님
겨울옷 봉인.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고만고만한 겨울옷이 몇벌됨.
가죽옷은 준비. 몸에 열이 많아서 가죽옷은 이맘때 몇번 못입긴함ㅠ
타투 3인방은 특실에... 얘네들은 관리가 까다로움 ㅠ
다이네즈 디사이클론 D AIR 에어백임. 에어백내피가 분리되는 타입.
다이네즈 카브마스터2 D AIR 에어백. 얘는 분리가 안되는 일체형.
다이네즈 미사노 D AIR 에어백. 54사이즈지만 에어백 시스템 때문에 한치수 작게 나옴... ㅆ글...
옷정리하고 아드님 점심 차려주기. 전 저녁에 고기벙이 있어서 가볍게 와퍼 냠냠.
소금 후추 살살.
야채는 없...
고고님도 아드님이긴 하지만 종족이 사람인 아들이 먹을 예정.
저녁 고기벙이 있어서 나가는중. 울딸래미 옷이 작아져서 용래 딸에게 나눔을!!!
용래 딸 효주!!! 귀욤 ㅎ
고퀄 이타샤 바이크. 취미는 역시 고퀄로 즐겨야쥬.
진심 멋찜.
차주분의 진심이 느껴짐
용래군 NT1100 착석샷 1
착석샷 2
인증샷 1 ㅋㅋ
옷보따리를 풀어봄.
토끼옷 귀욤 ㅎㅎ
패딩도 입혀보고 ㅎㅎ 아직 쫌 큰데 내년까지 입힐수 있을듯 ㅎ
하루 마무리는 신상 맥주인 쇼쿠사이.
맛나네욤 ㅎ

암튼 알찬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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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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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eed... | 작성시간 24.03.20 생맥이구만 ㅎㅎㅎ 근데 님이 추위를 뭐가 어째요????
  • 답댓글 작성자붉은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0 엣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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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울산바출바 | 작성시간 24.03.20 장비가 후덜덜 하군요 비싼거 밖에 없나봐요 부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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