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400rr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접할수있는 바이크중 하나입니다. 외산바이크 몰라두 혼다 또는 cbr을 들어보았듯이.... 쉽게 말하면..레플리카 입문용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죠..그만틈 성격이 부드럽다는거죠.
자세히 말하면,1단출발시 상당히 부드러운 토크(힘)로 시작하여 일정한 토크상승 때문에 초보자가 조정하기 쉽다는 말이죠,거기에 기어비(각단의 속도영역)도 적당하구 배기음도 사운드가 멋찌죠,쌍라이트에 어퍼(앞쪽)카울(방풍면적이 좋음)과 적당한 칼라링의 조화.그리고 커다란 프레임과 리어쇼바의 눈에 띄임에 한눈에 외산바이크라고 알죠.. 라이딩 포지션(탑승자세)또한 가장 편한 편이구여,코너링시에 적당한 무릅에 니그립힘으로 뱅크각을 조절하기두 적당하다(이말은 코너를 하기위해 체중을 실어 탱크에 가하는 힘이 많이 드는편은 아니다는 말이죠)정말..입문자를 위해 더없이 좋은 바이크입니다.앞 프런트 포크(앞쇼바)는 정립형식(이너포크가 위에,한마디로 크롬광나는 곳으로 속으로 움직이는 곳이 위에 있다는 말)이며,리어쇽업쇼바(뒷쇼바)의 경사각(경사각에 따라 바이크의 코너링시 안정성과 원심력에 대한 일어나려하는 성격이 달라짐)과 특이한모양의스윙암때문에 안정적 코너가 좋다. 최고토크와 실마력(엔진의 마력과 이를 전달되어 리어타어어가 내는 마력은 다름)은 위의 비교차량중 가장 적은편이지만,코너링시 라이더의 실력을 많이 감안하여 제작되어, 레플리카의 참맛인 코너를 쉽게 느낄수 있는편입니다. 완성도는 상당히 좋은편이어서 엔진트라블은 가장적은편이며, 내구성이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밧데리와 프러그도 국산사용이 가능한편입니다.중고가격대는 위 바이크중 가장 져렴한편..만약 각각의 메이커차량의 상태와 년식이 같다면 말이죠. 그리고, 아직도 BOX차가 국내 퇴계로에 있으며, 대충94년이후 모텔이 모양에는 변화가 없지만.엔진부의 연료분사나 기타장치가 UP된걸로 알고 있어, 이전 모델은 구입을 권하고 싶진않습니다.
또한, SP(두가띠경우 996스텐다드와 996S(올린즈프런트쇼바,약간의 마력차이등등) 또는, 가와사끼의 ZX-7R과ZX-7RR(스윙암의위치변경가능과 FCR캬브적용등등의 차이를 말함))와 같은 스페셜버젼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옆카울을 보면 에어덕트같은 것이 있는데 기능은 없으며, 드레스업 효과입니다.
최고 속도는 약190KM~200KM정도 입니다.
※CBR400RR(1)과ZXR400(2)의 비교
(테스트차량-CBR은 내수용,ZXR은 외수용임) 월간 오토바이크에서 나온내용.
정지상태에서100KM/H도달시간-1번5.7초,
2번4.7초(ZXR승)
■60~100KM/H가속시간과 소요거리-1번2.8초에 61.4M, (CBR승)
2번3.4초에 74.6M
■130~170KM/H가속시간과 소요거리-1번8.3초에 355.3M,
2번 동일초에 351.1M (비슷)
■직진2KM구간내에 최고속도-1번46.7초에 2KM지점통과시181KM/H,
2번47.8초에 2KM지점통과시187KM/H(ZXR승)
※CBR400RR의 주의점: 이 차량의 프런트 브레이크 패드는 국산이 규격이 맞는것도 있어, 가끔 국산으로 교체하구 비산 부품값을 받는 센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