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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두리 작성시간12.10.11 그렇지요... 자존감은 누가 그냥 주던가, 어디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이지요. 교통이란 어디서, 언제든지 쉽게, 빠르게, 편리하게, 다닐 수 있어야 할텐데도 꽉 막힌 도로에서 참을성을 시험 당하며 좁은 땅에서 꼬물락 거리며 자동차에만 목을 메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래... 안전한 척 장갑으로 둘러쌓인 차안에서 오래 살아라~ ... 나는 나데로 즐기며, 내가 가고 싶은곳에 쉽게 빨리 잘도 나돌아 다닌다... 에라이~ ! 멍청한 것들아~ 라며 평생을 "두발이"로 재미있게 나돌아 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