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를 디테일링 하는 동생 가게에 보관하기로 하고 넣어놨는데...
동생이 "형님, 그래도 디테일링 샵인데 바이크가 저 모냥이면 면이 안서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떠나서 지금 매우 세차욕구가 용솟음치고 있습니다.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라는 간절한 부탁으로...;;; 음...
그런데 이 동생이 차만 하다 보니 바이크를 어떻게 닦아야 할 지 모른다고 해서
그냥 차 하는 것 처럼 하라고 했드랬쥬.
저도 어디 바이크 디테일링샵 같은 곳을 다녀보지 않아서 말이에유
전 사실 다른 곳은 몰라도 휠은 깨끗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자...! 이제 결과물을 확인해 보실까유~?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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