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권아빠입니다.
오늘은 몇일전에 친한 지인분이 고마운일이 있어
감사한 마음에 해드릴건없고
생각하다 제가 할줄아는게 별로없어 사드려도 되지만 만들어드리는게 조금더 성의있을것같아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형님은 진녹색과 형수님은 빨강색으로다가...
이렇게 전화번호 새겨서 드렸네요.
별것아닌데 형수님께서 너무 좋아하시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다음은 어떤 포스팅을 할지 궁금합니다.
p.s 이것은 파는물건이 아닙니다.
구매문의 하지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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