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권아빠입니다.
오늘은 키링 나눔하는날 입니다.
가죽을 자르고 붙이고 또 자르고, 각인기로 글씨를 세기고, 기리메를발라 끝마무리를하고, 부속을 달고, 케이스를 스폰지와 부직포로 채우고, 포장을하며 받는분에 기분좋은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제 입가에도 미소가 세어 나오네요.
이 또한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엔 또 어떤 포스팅을 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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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권아빠입니다.
오늘은 키링 나눔하는날 입니다.
가죽을 자르고 붙이고 또 자르고, 각인기로 글씨를 세기고, 기리메를발라 끝마무리를하고, 부속을 달고, 케이스를 스폰지와 부직포로 채우고, 포장을하며 받는분에 기분좋은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제 입가에도 미소가 세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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