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권아빠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주 13일 영주에 무섬마을 다녀왔어요.
날씨는 더웠지만 재미있었네요.
무섬마을은 외나무 다리가 유명하네요.
ㅎㅎ 무섬마을 갔다가 영주에 부석사에 갔지요.
부석사는 배흘림기둥이 멋지죠. 물론 식사도 하고요.
그리곤 문경새재를거처 괴산문광저수지에 은해나무길을거처 옥천에 부소담악을 잠깐거치고 복귀했어요.
많이 돌아다녔어요.
피곤했지만 잼있는 하루였어요.ㅎㅎ
다음은 또 어떤 포스팅을 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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