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북두칠성 작성자지리산김병욱| 작성시간20.11.26| 조회수375|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매력교도소 작성시간20.11.26 부모님들도 다 청춘이 있으셨죠 신고 답댓글 작성자 지리산김병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7 녜, 오래 전 이야기라서 지금 젊은이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당시의 분위기는 그런게 또 하나의 문화였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기도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