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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핸들에 토시 달았습니다.

작성자알이랑|작성시간19.12.14|조회수655 목록 댓글 5

핸들 토시는 처음 써 봅니다.

두꺼운 바이크용 장갑을 끼고도 넣고 빼기 편하게,
토시 입구가 비교적 크고, 뻣뻣하게 버티는 재질의 것을 선택했습니다.

토시의 재질이 뻣뻣하고 두께가 갸름해서,
두꺼운 바이크용 장갑을 끼고 불편합니다.
엄지손가락을 옆으로 뺏다가 다시 그립을 잡았다가 하는데에도 불편하네요.
쓰다보면 모양이 조금 변형되어서 손이 움질일 공간이 생기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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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옥보단 | 작성시간 19.12.14 아무리 추워도 토시하나면~~끝
  • 작성자2호선 | 작성시간 19.12.14 토시에 열선그립 달면 손에 땀나죠
    여름용 장갑 착용합니다
    아무래도 여름용이 조작하는데 편하드라구여ᆢ두꺼우면 감각이 떨어져서 ㅎㅎ
  • 작성자자양동/임원택 | 작성시간 19.12.14 어제만나서 반가웠쑴다
    인사도 지대로 못드리고
    지송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알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15 어제 음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제 음식 준비하시고 뒷정리 하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그런 수고 안 하셔도 되는 장소에서 뵈어야 겠습니다. 하하하.
  • 작성자조키로(김민근) | 작성시간 19.12.16 겨울에도 마구 타시려고 토시를 달으셧군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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