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과 나무 젓가락이 경주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김밥이 달리는 중 옆구리가 터지고 말앗는데..
그래서 오이.당근.밥.맛살, 시금치, 단무지등
재료들은 제각기 열심히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달리던중 뒤를 돌아 보니 김은 달리지도 않고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것인데....
다급한 목소리로 오이가 "김아! 김아! 넌 왜 안달려."
라고 하니 김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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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양반 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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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과 나무 젓가락이 경주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김밥이 달리는 중 옆구리가 터지고 말앗는데..
그래서 오이.당근.밥.맛살, 시금치, 단무지등
재료들은 제각기 열심히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달리던중 뒤를 돌아 보니 김은 달리지도 않고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것인데....
다급한 목소리로 오이가 "김아! 김아! 넌 왜 안달려."
라고 하니 김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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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양반 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