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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 40분 경 도곡동 지나가던 알차분...

작성자천수관음| 작성시간18.08.10| 조회수90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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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로즈세라비 작성시간18.08.10 그런쉐끼는 잡아서 면허를 영구박탈시켜야 합니다.
  • 작성자 위메이드 작성시간18.08.10 몇년전 차량으로 가족과 오이도 다녀가다가 끝차선 옆으로 와서 알차 몇대가 특유의 고알피엠을 날려주셔서 깜짝놀라서 비켜줬습니다..
    차 막히니 비키란 얘긴데...크락션이 없는지...관심병자들인지...
    바이크 타는입장에서도 쌍욕이 나오더군요...
    바이크...뭣같이 타지 말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자유로운자 작성시간18.08.10 날도 더운데 조심들 하시지..
    시비붙기 딱좋은 요즘 날씨 입니다.
    요즘은 시비만 붙는게 아니라
    벌금딱지+신고 들어가더군요.
    조용히 즐깁시다.
  • 작성자 하지무/R750,전주(77년) 작성시간18.08.10 저 아파트 살때 연년생 두 아기 겨우겨우 재워놓으면 큰 길따라 뿌아아아아아앙..... 애기 깨고 또 지옥....ㅜㅜ 시내권, 주택가는 자제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카즈야/엄재식 작성시간18.08.10 전 시끄러운 사운드를 좋아하지만 시동은 도로면 집에서 30미터 쯤 되요 거기까지 끌고나와서 시동 겁니다 우리에겐 즐거운 취미가 남에겐 짜증과 스트레스일수 있다고 생각해요
  • 작성자 에픽 작성시간18.08.10 동차선으로 겁나빠르게 추월해 지나가시는분들도 계시죠 유유자적 달리다가 기겁합니다
  • 작성자 기무처로 작성시간18.08.10 이나라에선 가능한 일이죠 새삼스럽게 열에 한둘은 ㅂㅅ이 있는 나라 아입니까 ㅋ
  • 작성자 nobody 작성시간18.08.11 그런 관종 병신들이 종종 있어서 이륜차타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나빠져서 괴롭네요. 그런 양아치들 볼때마다 주변에서 그만좀 타라고 합니다.
  • 작성자 중랑이륜검사소/김광현 작성시간18.10.01 저같은 경우 길거리는 이해를 할려고 합니다. 근데 사설검사소 라고해서 엄청나게 큰 머플러소리 작업안하고 오셔서는 막 해달라고 때쓰는분들도 계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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