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세잎 클로버를 앞에 두고 그 속에서
네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세잎 클로버를 헤치며
짓밟고 있는 모습은 막연한 행운을 잡기 위해
하루하루 일상 속 작은 행복들을 짓밟고 있는
우리들에 모습은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오늘 한번쯤 가까운 친구들에게 사랑합니다.
소중한 인연을 맺어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같은 하늘 아래 건강하게 숨쉬고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라고 하며 따뜻한 말한마디와 손 한번
잡아주는 하루를 보내면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