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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m1290gt 5000km후기

작성자바이크타는 사무장|작성시간18.06.14|조회수722 목록 댓글 6



작년12월달에  박스내려서 벌써 5000을 넘겼네요.


꽤나 추웠던 한겨울에도 달리고~~

어찌해도 손끝과 발끝은 인내심을 키우는것 외에는 ~~ㅠㅜ



저같는 경우 처음에드는 의구심이 일제 네이키드의 거짓말 조금보태면 거의2배 가격~~

너 왤케 비싸니?


앞에는 흔치않은 듬직한  wp 뒤에는 전자식 올린즈 써스~~

레버류도 튜닝이 필요없는 마구라 클러치~~등등

최상급의 부품들이 들어갑니다.


일단 타보니 가성비 제 느낌으로는 괜찮습니다.

주행질감은 두가티와 BMW를 섞어놓은 느낌이랄까요?



알피엠이 치솟을수록 아주 찰집니다.

스로틀을 땡기게  만듭니다.


토크빨 오지구요~~풀악셀하믄 망치루다가 빵빵 치듯 ~~

스로틀이 간격이 좀 긴듯해서 자연스럽게 한번에 감기지는 않네요.

전자식이라 하프 그립은 안된다네요.

나름 시내 주행도 편하고~~


단점이 있다면 쳐먹어도 넘 퍼묵어요~~ㅎㅎㅔ

리터당8km 전후~~

레이스가 베이스든 머든간에 딴 알차들은?

하여튼 먹성은  주인과 동일하게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상 주관적인 짧은 시승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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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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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바이크타는 사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6.14 감사합니다~~^^
  • 작성자모모즈(김동욱) | 작성시간 18.06.14 멋집니다~ 언제 시승한번 시켜주셔요 ^^
  • 답댓글 작성자바이크타는 사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6.14 언제든 환영요~~^^
  • 작성자카뚜/서울,안성 | 작성시간 18.06.14 오오....벌써5000키로군욧!
  • 답댓글 작성자바이크타는 사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6.14 투어두 별로읍이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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