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탕을 띨라니 허벌나게
심드네융
감기땜시 또 날이 날이니만큼
니바꾸로 싸돌아 다닌
반평생 첨으로 댕게온 호미곶
새벽 1시 출발 허벌나게 심들게
댕게온 몆장 그림 올려봐융~
호미곶 입니당~
순천만과 습지 군락지 ~
해가뜨긴 뜨네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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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자양동/임원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1.05 이충재 설을 오셨다구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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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키로(김민근) 작성시간 19.01.05 구름이 많아 아쉬우셧것어용~!!^^
갈대밭 바람이.... ㅎㄷㄷㄷㄷ 춥지도 않으신가 봐용~!! -
답댓글 작성자자양동/임원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1.05 날나 갈쁜 했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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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역마살.(안병진) 작성시간 19.01.05 그렁게 돌아다니니 갬기가 안떨어 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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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양동/임원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1.05 징그랍네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