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약속도 없고 해서
장비케어랑 페이져 오일교환도 해줘요~
닦고 보니 예전에 이렇게 하시는분 계셔서
귀여웠던 기억이 있어 해봤습니다!
구ㅣ 엽 ㄴ ㅔ 요 ~ ㅋ
오일 M7으로 교환하고
2700km 주행후 다시 교환하려 해요~
드레인 볼트를 푸니 오일이 참 깨끗하네요.
점도도 만져보면 뭐 변형이 없이 너무 좋아요!
가격대비 만족 합니다~
아! 알차를 타다 네이키드를 타면 기어 포지션이
페이져가 좀 높아요! 발목이 좀 꺽겨야 하는데 그래서
포지션을 좀 내려 조절을 합니다~
조금 조절해서 이동이 됐죠?
이런 차이가 좀 있어요!
발을 높이지 않고 적당히 맞게끔 세팅 완료~
오일 필터도 빼서 교환 잔유를
쭈 욱 빼줘요~
그리고 다시 결합을 시켜 놓아요!
난리 난리 ....
자~~ 저번에 한박스를 샀기땜에
당분간은 쭉 넣어야 합니다~
폐유는 샵에가서 버려요.
아무때나 버리면 안됩니다~
따꿍을 따서 먹여 줘야죠~
새것은 언제나 좋아요~
바이크는 미션과 엔진이 통이고 회전수가
높기때문에 교환주기가 좀 짧고 좋은걸
먹여줘야 트러블이 그나마 작아요~
요렇게 다 넣음 오일 따꿍을
닫아서 흐른 오일은 깨끗히 닦아줘요.
체인도 쓱쓱 깨끗히 닦고
루브까지 칠해서 남은 루브는 잘 닦아줘야
사방팔방으로 튀는게 그나마 적어요~
아~~~ 정리도 깨끗히 하고
바이크도 코팅제로 닦아도 주고....
집에서 보니 벚꽃이 제법 폈네요~
다음주면 만개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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