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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에다다르다 작성시간21.03.15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요즘 대한민국이 강국으로서의 위치를 가지고자 하는데 주변국에서 태클이 심하죠.
특히 동북공정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젠 한복, 김치뿐만 아니라 태권도도 자기들 꺼라고 떠들어대는 나라가 있습니다.
조문탁이라는 유명한 배우가 한 프로그램에서 태권도도 중국 무술에서 기원했다고 말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좋아했던 배우인데 이젠 기억속에서 지웠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이 어려움을 헤져 나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