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만에 달려 본 그곳 작성자이정표| 작성시간24.04.14|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은아재 작성시간24.04.14 먼길 고생하셨습니다...송골매 날샷 모음 넘 멎지게 담으셨습니다...뵙고 인사도 못드렸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정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감사합니다 담에 뵐 날이 있것지유 신고 작성자 짱e 작성시간24.04.15 와 새매까지 ㄷㄷ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정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점심 대접 감사했습니다. 어제 잘 놀아 줬다는 소문듣고 배가 아픕니다. 신고 작성자 수리 맨 작성시간24.04.15 몇 년 만에 가셨는데 급식 장면을 못 보신 것 같군요. 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거리가 어느 정도 가까우면 조으련만..물방울 3개의 보케는 매우 특이하네요.새매가 영역침범을 한거같은데 그렇다면 수컷매가 광끼를 하고 쫓아갔을거같은데.. 새매가 유유자적하네요..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고 작성자 포항 작성시간24.04.15 멋지고 멋집니다저는 토요일날 저 소나무에 앉아있는 매 꼬리만 찍었습니다ㅜㅜ멋집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