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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정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19 날씨도 안 좋았습니다 무슨 황사가 부산하늘까지 ㅠㅠㅠ 수리맨님 출정시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왕복 여덟시간이 아까웠습니다. 먼데서 왔다고 지인들마다 식사대접을 해주셔서 미안하고 감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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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짱e 작성시간 24.04.20 헉 또오시다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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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정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0 일요일 오후 방랑자님이 잔뜩 약을 올려서 갔다 왔는데 "보케공급 못찍었쥬?그게 아무나 찍는 게 아뉴" 라며 다시 열받게 하네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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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vagrancy 작성시간 24.04.22 이정표 하하 다시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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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합장/주성기 작성시간 24.04.20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