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 작성자용코|작성시간24.03.29|조회수107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내가 다가 가자 경계 자세를 취하는 송골이.오늘 첫 산란을 했어요.누구없소 잘생긴 신랑감. 구해 줄사람 제작년 부터 산란을 했는데요 알을 4개 낳아서 씨 없는알이라 고생만 할것 알을 뺏더니보충. 산란을 해서 도합 8알을 낳았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포항 작성시간 24.03.29 왠지 맘이 짠합니다 작성자이정표 작성시간 24.03.30 올해는 총각 매 한 녀석 받으셔서 기르심이 어떠한지? 작성자수리 맨 작성시간 24.03.31 매 알낳은것을 보기가 참 아려운데 이렇게 가까이서 매일 관찰할수있다니 ...축복이십니다.당연히 수많은 공을 들이시는 결과이기도 하겠지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