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포란 중인 호랑지빠귀

작성자쌍도리| 작성시간19.07.19| 조회수14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수리 맨 작성시간19.07.20 과학적으로 해설이된다면...어미새의 심정이 어떨지,가슴이 메어질듯..
    자연의 법칙이란것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탐조,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쌍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0 탐조는 방랑자님이 한것입니다.
    팔색조와 호랑지빠귀를 찾아서 이십여일 동안 험한 산을 새벽마다 탐조다녔다는데...ㅠ
  • 작성자 이정표 작성시간19.07.20 저렇게 노출이 되면 진사들이야 좋지만 천적으로붙터 ..........에효 불쌍한 호랭인지 멍청헌 호랭인지?
  • 답댓글 작성자 쌍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0 초짜엄마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알키 *^^* 작성시간19.07.20 애초에 자리를 잘못잡은듯요... ㅡㅡ;
  • 답댓글 작성자 쌍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0 그러게요..ㅠ
  • 작성자 토종 작성시간19.07.20 얼굴도 못보고 아이들을 잃었으니
    어미는 어쩔고~~~
  • 답댓글 작성자 쌍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0 호랑지빠귀는 원래 둥지 털리는 일이 잦다고 하더군요.
    뭔가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 작성자 가을도반 작성시간19.07.20 알까고 나서 촬영을 시작해야...
  • 답댓글 작성자 쌍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0 그래야 할듯...
  • 작성자 이후 작성시간19.07.21 지빠귀들은 유난히 이런일이 잦은데..
    특히 포란중일때는 사람도 접근을 하지 않는게 좋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쌍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1 포란중일때 뿐만 아니라 육추중일때도 가급적 접근하지 않는게 좋겠지요.
    육추중일 때 사람들에게 노출되었다고 느끼면 이소를 일찍 시킨다고 하더군요.
    생존확률은 그만큼 줄어들겠고요.
    그래서 둥지샷은 좀 께름찍한 면이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쌍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2 호랑지빠귀기 그래서 개체수가 적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모든게 자연의 섭리겠지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