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다손매(세이커)

[용코]

학명: Falco cherry
영명: Saker Falcon
한국명: 헨다손매
°학명에서 속명 Falco는 라틴어로
"매" 라는 뜻, 종소명인 cherrug는
Hindi어로 이 새(암컷)의 이름 Charg에서 유래한 것임.
숫컷은 Chargla 이라고함
°본종은 韓國鳥류名錄"(1950)
한국조류명록과, 한국동물도감(조류)(1962)에서
"헨다손매" 라고했다.
한국조류분포목록(1969)에서는
"세이커매" 라 했으며,조선조류지(1963)에서는 "옆줄문늬매" 라 했다.
새에. 사람 이름을 붙이는 것은
좀 "거시기" 하다
사람 이름을 "말똥가리" 라는 이름을 지으면 기분 좋겠는가 !
이새의 이름을 옆줄문늬 인지, 앞줄문늬 인지는 잘 모르 겠으나
나는 그냥 "줄문늬매" 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랍에미리트와 몽골정부는 상호
협약을 맺어서 해마다 아랍에서
"알타이 세이커" 를 200 마리 잡아서 간다.
그댓가로 아랍에미리트 는. 몽골의
노. 전선을 보수 해주는 일을 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해마다 전선의 절연 피복이 까지거나 햇볓에 삭아서
나전선이 노출된 고에 세이커가
앉아. 감전 사고로 4천 마리 이상이
죽어 나간다고 한다.

[짱e]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참새김동현]

https://youtu.be/Os9i57xUHAo?si=VhCkb9LVxdTucY-- 헨다손매 다큐멘터리 영상 입니다. 서식지가 급격하게 없어지고 있어서 둥지상자를 달아 주네요.
헤리스매 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탐조를 했던 오드본이 자신에게 여행경비를 후원해준 사람의 이름을 붙인걸로 아는데, 우리나라 국명 헨다손매 는 어떻게 붙게 되었는지? 다시 확인을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