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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매,표식링

작성자용코| 작성시간24.04.13|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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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석우 작성시간24.04.13 발톱 살벌합니다 ㅋㅋ
  • 작성자 수리 맨 작성시간24.04.13 발목 바로위가 궁금했는데.. 가죽으로 굽어지는부분을 보호할수있게 해주었네요.
    여기는 가죽없이 그냥 길게 채워놔서 발목이 자라면서 불편할것같다는 생각을해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용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3 NO problem ~
  • 작성자 집참새김동현 작성시간24.04.16 젖갓에 금속이 들어가 있는 경우에 사람이 같이 훈련하면서 관리를 하면 괜찮겠지만, 매를 놓쳤을 때 야생에서는 가죽이 낡으면서 결국에 금속이 다리를 건드려서 상처가 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태종대에 암컷이 차고 있는 젓갓은 혹시 같은 제품을 가지고 계시면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금속이 들어가지 않고 야생에서도 성공적으로 번식을 해낸다면 나일론 줄이 길지 않게 맹금류 개체표지용 젖갓을 개발해도 생태연구와 서식지 보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효과가 있다면 전세계적으로 한국식 개체표지가 유행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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