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생활을 많이 하다 보니 필요에 의해서 칼을 한두점, 모으기 시작 했는데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많아졌다.
칼은 사용하는 사람에 의해서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活人劍" 활인검이 되고, 요리사가 쓰는 칼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강도 같이 나쁜놈이 사용하면 "殺人劍" 살인 검이된다.
사진 위에서 부터 소개하면 네번째 까지는 생존형 칼로 유사시에. 투척하거나,긴막대기에 묶어서 창처럼도 사용할수 있다.
아직 까지는 한번도 실전에서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누가알야. 10년 묵은
송곳니가 15 cm나 솟아오른 숫컷 메돼지를 만날지 ~
보험으로 구입했다.
사진 아래에서 두번째와,세번째는 45년 전 직장 생활 할때 야간에 무료해서 기계 톱날과,강철로 만든 것이다.
칼집 까지 만들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없다.
실 생활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칼은 위에서 다섯번째와 맨 아래 작은
호주머니 칼이다.
이제는 칼은. 나의 또다른 취미로 재질,용도,디자인등 감성적,미적인 안목 까지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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