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정표 작성시간22.08.07 반가운 분들과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주선하느라 수고하신 듀크님, 뜨거운 불 옆에서 고기 굽느라 애쓰신 도반님과 타로아우,분위기 뛰워주신 이후님과 나르샤아우님 덕분에 정량 이상의 두꺼비를 잡아 먹었어도 아침에 말짱했습니다. 듀크님 저를 위해 세심하게 빨간 딱지를 준비하셨네요. 저 이제 파란 딱지로 바꿨습니다. ㅎㅎ 이후님의 사진과 함께 세심한 설명에 참석 안하신 분들도 같이 있었던 것 같은 실감이 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듀크 박지택 작성시간22.08.08 같은 충정도인데도 경기보다 더 먼길을 달려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란색으로 바꿔었을지도 모른다고 예상은 해보았으나, 마지막 결정 순간에 어쩔 수 없이 안전한 길로 가자했는데 틀렸습니다. ㅎㅎ
-
작성자 가을도반 작성시간22.08.07 간만에 기분전환 잘 했습니다. 덕분에 엔돌핀이 솟아나는 듯!
세상 살면서 평생 갈 멋진 인연들을 만난다는것도 큰 축복입니다.
이 따사로운 인연들 부디부디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
작성자 수리 맨 작성시간22.08.08 고기굽는 냄새가 솔솔 여기까지..
타로님 세환님,도반님 듀크님 이후님 ,그리고 이정표님. 맹금카페 열혈회원님들이 모이셨습니다.
추억에 남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언젠가는 저도 참석을 하게될것이라는 희망과함께 포스팅된 사진 음미하고있습니다.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이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8 안그래도 수리맨님을. 정모에서 뵙는 바램을.이야기 했답니다. 수리맨님이. 오신다면 다들 너도나도 오실걸요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듀크 박지택 작성시간22.08.08 이후님 도와주셔서 더욱 재미있고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지만 가보지 않았던 덕동계곡도 구경하게 되었구요..
경기와 남부지방 중간이라 지만 그래도 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동네고양이도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이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8 사실 집에서의 모임이 북적대고 성가실수도있는데 기꺼이 오픈하시고 맞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구석구석 깃든 듀크님 손길이 보이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하며 예쁜집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