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으 친애하는 꽃미남 타로님만 앵글에 걸렸네요.
기도 세고 매력도 짱이라 렌즈가 저절로 타로님에게 향했나 봅니다.
절대로 의도한 사진이 아님.
초상권 침해로 이의 걸면 난 죽어도 매를 찍었다고 우길 작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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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으 친애하는 꽃미남 타로님만 앵글에 걸렸네요.
기도 세고 매력도 짱이라 렌즈가 저절로 타로님에게 향했나 봅니다.
절대로 의도한 사진이 아님.
초상권 침해로 이의 걸면 난 죽어도 매를 찍었다고 우길 작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