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에 있었으면서도 각각의 개성이 잘 드러나기도 하고,
각자의 편집 능력도 보이고...
배울 것은 배우고 돌아 볼 것은 돌아보고 했으면 합니다.
보통 사람마다 얼짱 각도라는 것이 있는데..
지영님의 얼짱각도는 약간 사선으로 비켜 섰을 때나
혹은 고개를 살짝 숙였을 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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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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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듀크 박지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28 어쩌다 보니... 본래 황조롱이가 주연이라고 찍었는데... 지영님께 미안 하지만 실패작이 아닐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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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agrancy 작성시간 17.02.28 거 듀크님 남다른 시선을 잡으신거보니 확실히 첫사랑 기억이 못내 아쉬운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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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듀크 박지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28 ㅎㅎㅎ... 도반님 번개나 추진해 보았으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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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표 작성시간 17.02.28 난 왜 지영님을 못 담았을까? 마눌 대동하고 간 게 화근.ㅠ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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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듀크 박지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28 아무래도 그렇겠죠... 딴데 눈 팔면 안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