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매시연회

작성자이정표|작성시간19.12.15|조회수350 목록 댓글 7

블랙아이스로 차가 미끄러지며 목숨 걸고 도착한 진안.

실로 20여 년 만에 다시 본 마이산, 여전히 그자리에 버티고 있었습니다.

코 앞으로 날아든 꿩과 매. 초점을 잡을 여유도 없었습니다.

역시 초자의 설움.

대장님과  젊은 두 분 만난 것을 진안 매시연회의 보람으로 삼겠습니다.









돌아와서 마눌과 함께 한 동네 황조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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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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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vagrancy | 작성시간 19.12.15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야크 | 작성시간 19.12.15 수고하셔서 보여주신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알키 *^^* | 작성시간 19.12.16 먼길 고생하셨네유....
  • 작성자이후 | 작성시간 19.12.16 아이고..목숨을 걸고...
    어제도 블랙아이 차량수십대 충돌사고 어마무시하던데 살살 다니세요
    며칠전에 차도 수렁에 빠져 엄청 혼나셨담서,,,
    이정표님 오래오래 봐야지요~
  • 작성자랑자 | 작성시간 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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