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연회 중에서 가장 이뻤던 장면입니다.
조심조심
매 놀라지 않게 매를 꿩에서 떼내어 손에 올려놓는 장면!!
여울씨의 고운 표정과 당황스런 매의 표정이 잘 어우러진..ㅎㅎ
요 연작은 담에 또 올리기로 하고
왼쪽이 강여울씨 오른쪽이 김보현
아주 이쁜 친구들입니다.
보현씨도 좀 찍었어야 하는데,
제가 있던 자리에서는 뒷모습이고 너무 가까운 거리라 건진게 없네요.
담에 기회되면 이쁘게 찍어줘야지.ㅎ
여울씨 매 날리는 모습
얼굴이 살짝 흔들렸지만 대충 문질러서.ㅎㅎ
이러나저러나..
결론은 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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