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떠났지만... 작성자[selin]김영준|작성시간17.02.22|조회수100 목록 댓글 5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새는 응사의 손은 떠났건만시선은 응사와 함께 하고 있네요....ㅎ수고하셨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5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듀크 박지택 | 작성시간 17.02.22 이 녀석은 애교덩어리 황조롱이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성자오라클 | 작성시간 17.02.22 이날 쥔공은 황조롱이였단ㅎㅎㅎ 작성자가을도반 | 작성시간 17.02.23 응사와 맹금 간의 신뢰와 정이 두터운거 같아 참 보기좋았네요. 작성자오라클 | 작성시간 17.02.23 세린님도 수고하셨어효~밥묵고가시지ㅠ 작성자이정표 | 작성시간 17.02.23 교감 교감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