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올리네요
2007년도에 필기만 따놓고 놀다가(실기 한번 쳐봤었는데 공부를 안해서 떨어진 이후 딸 생각도 안했음 ㅜㅜ)
다시 정보처리 기사에 도전 하였습니다.
이전 시험 쳤던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문제가 상당히 고난이도로 바뀌었다길래
근심걱정 많이 했었는데 ㄷㄷ;; (솔직히 2년전에는 기출만 보고 문제 답 외워서 합격 했었거든요)
퇴근하고 좋아하던 게임도 접은체 공부를 체계적으로 시작했더니
좋은 결과 있었네요
그래도 전자 계산기는 후덜덜 범위가 상당하더군요; 가답안 나오기 전에 확실하다 싶은거 Check 해보니 겨우 5개 였는데;;
긴가 민가 했던 정답들이 다 맞아줘서 14개나 맞았네요
16, 14, 15, 16, 17 로 안전하게 78점 맞았습니다.(가답안 오류가 있다 그래도 안전권인거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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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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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시아케이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5.09 참고로 저도 아랫분과 같이 시나공 기출 문제집 2004~2009 2회 까지 풀이보면서 자주 나오는 부분들 나쁜머리로 열심히 반복 숙달 했고요, 그렇게 하니 나머지 과목은 70~80% 알겠던데 전자 계산기는 불안하여 따로 전자 계산기에 관한 자료 찾아서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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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시아케이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5.10 기출 문제집 보면 아시겠지만 문제마다 해설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문제, 답과 해설 을 병행하여 공부했습니다. 자주 나오는 것들은 억지로라도 머리에 넣어야 해요 ㅜㅜ 그게 젤 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