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에 떨어지고, 2회를 보았습니다.
직장다니느라 마음졸이면서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여 가답안을 맞추어 볼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 합격 문자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오지 않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이트에 들어가 9시가 되기까지 왜 그렇게
지루한지 모르겠습니다.
합격이란 글이 올라오니 순간 너무도 기뻤습니다.
또 다시 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하는 안도감
늦은 나이에 공부하느라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참 기쁘네요.
이제 2차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다른분들도 꼭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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