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한지 6년이나 지났는데 매년 고민중입니다ㅠㅠ
양악 할때 이미 최고체중(표준체중+20키로)이었는데 얼굴자르고나서 완전 얼굴이 동그래지고 턱이랑 경계가 없어요. 살을 10키로쯤 뺐더니 (그래도 표준체중+10키로) 마치 풍선에 바람빠진 것처럼 v라인쪽(실상 u라인)이랑 턱아래는 살이 그대로인체 얼굴형이 너무 이상해요ㅜㅜ
몇년째 아큐랑 지흡 고민하다가 여기 글들 보고 접고 그랬는데 (그동안 다시 쪄서 현재 표준+20키로 체중인데 오히려 얼굴은 빵빵해져서 바람빠진 풍선 느낌은 없는데 목과 경계가 없어서 펭귄같아요) 아예 지흡이나 아큐해야하나 또 고민중입니다.
청담 ㅌㅇ(시간이란뜻)(아큐.너무비쌈ㅠ)
ㅌㅣㅇㅔㄹ(지흡+아큐라던데 맞나요?넘비쌈ㅠ)
ㅅㅔㅈㅣㄴ(아큐+울쎄라.으악비쌈ㅠ)
더ㅆㅣㅇㅔㄹ(지흡+아큐)
ㅇㅅㄹ(지흡. v라인쪽거의안해주고 이중턱만 한다함)
ㅂㅌㄹㅇ성형외과(지흡)
ㅌ ㅇㅍ(지흡)
ㅌㄹㅇ(지흡)
ㅌㅇㅍ(지흡)
사람하나 살린다치고 직접해보신분들 알려주세요 잘된사례든 부작용사례든.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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