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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아2002 작성시간17.02.22 누가 늘려서 박으라고 하던가요...
맞춤선이 있을텐데요... 소매에는 여유분이 있어서 구지 그부분에 노바시(이새를 넣지 않는다)
1cm인가요 그 말을 한 분에게 다시한번 물어보세요
많은이새를 넣어선 안되지만 안넣으면 더 이상할텐데요...
들은 말을 자세히 알려 주시면 자세히 답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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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아2002 작성시간17.03.01 그건요 무시하세요 말도 안되는 이론입니다...
안착이라니요... 아무리 다이마루라고해도 패턴에서 맞춤선이 정확하게
잘 떨어지는 패턴이라도,, 재단상에서 원단의 특성상 늘어나고 줄어들고해서
의미가 없지만서도 손맛과 보는 눈을 키우셔서 작업중 하나 달아보시면,,,
아!! 이 소매는 이렇게 달아야 겠다... 그리고 그에 앞서 주문자가 원하는
소매인지를 파악해서 간지가 딱 떨어지게 달아내면 됩니다...
소매 중에 제일을 양복소매 다는 것 이라고 합니다...
그게 또 요즈음은 패턴들을 워낙 잘들 떠서 거의 완벽하게 맞습니다...
소매는 가급적 전체적으로 이새(여유분이 들어가야지) 일부로 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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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아2002 작성시간17.03.01 위부분의 양복소매는 패턴보다 다시는 기술자의 실력이 중합니다.
하지만 요즘 기성복 패턴의 소매가 정말 잘 떨어집니다... 패턴만으로도
잘떨어지게하는 방법도 있고요,,, 틈 나시는데로 옷 구경을 많이 하시고
여기 봉쉼 모임에도 나오셔서 많은 분들의 노하우를 흡수 하세요..
정말 선생으로 모실수 있는 기술자 분들이 많치 않습니다..
늘 건강과 건승을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아2002 작성시간17.03.01 참고로 하나만 더 말씀 드리면 여성복 소매중에 이새를 빼서 6cm정도를 완전 일자로 떨어지게
달아내는 소매가 있습니다..
근데요 명심 하실건 원칙이라는 고정 관념은 버려 버리십시요..
원칙은 주문자가 원하는데로 해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금은 생각을 조금 바꾸어야 할때입니다... -
작성자 정의 작성시간17.03.20 디자인따라 드랍 숄드는 소매쪽을 약간 늘려서 밖어 주는것이 모양이 잘 나올때두 잇기 때문에 늘려서 봉제 약간 당겨서 박어 주는경우는 허다 합니다 다자인 따라 대처 할수있는 능력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