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대문에 올려져있는 바다그림을 보고있으니 그곳에 가있는듯이 느껴지넹 ... 시원하다...울동생 깡스가 작성자 깸마니(강현일) 작성시간 05.08.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