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작성자드보라공주|작성시간24.03.04|조회수19 목록 댓글 2



봄비에 젖은
향기로운 꽃잎들

그리운 추억은
빗물에 잠기고

꿀벌 윙윙거리는
꽃잎 속에는
봄이 오는 소리
나즈막이 들린다


글쓴이: 한별 선유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24.03.04 새봄과 더불어 이번주에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드보라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04 네. 지기님도 건강하게 보내세요.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