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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도때도없이 화장실...소변 횟수 줄이는 방법 5가지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4.03.05|조회수37 목록 댓글 0

헬스조선 DB
 


시도때도없이 화장실...소변 횟수 줄이는 방법 5가지


과민성방광은 몇 가지 생활수칙을 지키면 증상이 완화된다. 과민성방광 완화에

도움되는 생활수칙 5가지는 다음과 같다.
 
◇ 카페인·알코올 줄이기
카페인과 알코올은 방광을 자극해서 소변량이 많지 않은데도 배출 신호를 보낸다.

같은 이유로 탄산음료나 매운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게 좋다.
 
◇ 물은 적정량 섭취
물을 많이 마셔 소변을 보러 자주 가면, 이후에는 물을 조금만 마셔도 소변을 
자주보는 배뇨 습관이 생긴다.
반대로 물을 너무 적게 마시면 소변이 방광 내에서 심하게 농축돼 방광을 자극할 수
있다. 물 섭취량은 하루 1000~2400㎖가 적절하다.
 
◇ 정상 체중 유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 체중이 방광에
압력을 줘 방광에 소변이 충분히 차지 않아도 요의가 생길 수 있다.

 
◇ 소변 참기
평소 소변을 보는 시간을 체크한 후 그 간격을 30분씩 늘린다.
소변 횟수를 하루 7회 이내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필요 없이 자주 소변을 보는 배뇨습관을 고칠 수 있다.
단, 과민성 방광이 없는 사람은 소변을 참으면 방광염 등이 생길 수 있어 삼가야 한다.

 
◇ 골반근육 운동
방광근육의 조절력이 높아져 소변을 참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위를 보고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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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화 목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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