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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통의아침 작성시간19.08.22 2015년에 자유여행을 여기저기 사이트 헤매다가 우연히 알게된 배길여행~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배길과 함께 다녀왔어요..
그 후 어느덧 4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유럽이 그리울때면 항상 배길에 와서 마음을 달래보곤 한답니다
내년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배길과 함께 또 한번 유럽을 만나러 갈 계획중입니다
떠나고 싶을때 언제든지 떠날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모두들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2 제가 존함을 몰라서 인사를
못드리네요.
항상 관심가지고 친구가되주세요.
좋은 기회나 정보도 주시고
다녀오신 사진도 자랑해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제나빈 작성시간19.11.01 어느덧 제 나이가 이렇게 많아졌는지 요즘들어 생각이 많아집니다. 슬프기도 하고 마음도 쓰라린 것이 우울한 가을날씨와 같습니다. 20살.. 배낭하나 메고 떠났던 겁없던 젊은 날들의 설렘을 이곳에서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