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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름다운 중년

작성자세빌리아| 작성시간19.11.26| 조회수44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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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유 작성시간19.11.26 멋진 글입니다
    중년이란게 벼슬은 아니지만
    누구에가나 오는시간..
    어떻게 맞이할지를 모르고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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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시간19.11.26 저는 엄마로서 희생이나 헌신을 하지 않았기에....


    이런 단어를 보면 괜시리 주눅들어요ㅠ.ㅠ

    난 나를 더 아끼며 사랑한 듯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릴 때 많은 시간을 들였지요.

    하지만 초딩, 중딩을 마치는 시점이라 그닥 공을 들이지 않았어요ㅠ.ㅠ

    그래도 아이들이 잘 성장해 주어 기뻐요~~~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9.11.26 요즘은 뒤를 돌아보고
    나이를 세보고
    예전 얘기를 많이하고..
    그렇게 세월을 보내게되네요 ㅠ
  • 답댓글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시간19.11.26 카페지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말을 사랑합니다~~~

    좋은 추억만 생각하셔요, 카페지기님^*^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9.11.26 늘봄그리워 즐거운 시간되세요
    늘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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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시간19.11.26 카페지기 넵,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이해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6 아름다운 중년들의 사랑방에 씨앗이 되네요
  • 작성자 돌고래왕 작성시간20.02.06 그저 주어지는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지요.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드보라공주 작성시간21.02.28 저도 돌아보는 나이가 되니 두 아이가 독립해서 넘 감사하고, 남편이 자유롭게 주말이면 ,
    다니고 싶은 곳에 다니니 감사하지요, 저는 주말에 제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잘 살고 있으니
    감사하지요. 주님의 은혜라고 ~~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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