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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의 명화로 보는 신화] (21) 추락하는 이카로스와 ‘날개’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22.11.21| 조회수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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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1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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