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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나라들

#해외여행, 남태평양 리포트

작성자Clark choi|작성시간18.06.27|조회수32 목록 댓글 2

#해외여행 남태평양 바누아투편(19)

《여행장소》

《움메치(Umetch)》,
이체프타프 만(Itchepthav Bay), 안우누폴(Anwunupol)의 온천에서는 긴 하루를 마치고 몸을 담그고 휴식할 만한 곳이다.
아나와멧(Anawamet)의 현지인들이 근해 해상공원을 만들어 그곳에서 번식하는 수많은 거북을 보호하고 있지만 섬의 다른 곳에서는 먹기위해 잡기도 한다.
Vanair가 아네이티움과 빌라간에 운항된다.

레저스포츠
바누아트는 다이빙광의 메카이며 수중스포츠는 사실 세계에서 비길 데가 없는 곳이다. 바다속에서는 30m (100피트)의 시계 (상황에 따라 50m (165피트)까지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저에서는 다이버와 함께 가는 생기 있고 활력 있는 모든 해양생물과 산호초들로 가득한 계속해서 놀랍고 눈부신 모습을 접할 수 있다.

명소로는 수면에서 한줄기 눈부신 빛이 내려꽂히는 거대한 동굴인 카테드럴(Cathedral), 작은 가오리들이 수없이 많이 서식하는 블랙센드 암초와 동굴 (Blacksands Reef & Caves), 오리발로 수영하는데 주의해야하는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난파선 더미인 멜레 암초(Mele Reef)가 있다.

윈드서핑, 수상스키, 스노쿨링, 심지어 수영같은 기타 수상스포츠도 당연히 명성을 얻고 있다 (비록 일부 지역에서는 상어가 즐거움을 망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큰 물고기를 잡기 위한 스포츠 낚시뿐만 아니라 잡아서 먹기 위한 다른 종류의 낚시도 할 수 있다.

산토, 가우아, 암브림, 에로망고섬의 운무림(습기가 많은 열대지방의 삼림), 열대우림, 산악지형을 통과하는 트레킹은 어디에나 원하는대로 갈 수 있는 만큼 멋진 것이다.
승마학교나 매년 야외 승마경주날에 참가하여 말타는 것을 배울수도 있다.
계속..

■번지점프의 유래지 펜티코스트 성인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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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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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지기 | 작성시간 18.06.27 저 성인식은 대단히 위험하고
    담력도 세네요.
    나라마다 특색이 넘칩니다
  • 작성자Also please | 작성시간 18.06.28 멋진글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좋은일 많아지고
    즐거운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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