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남태평양 바누아투공화국
(028),
《정의가 실현될까?》
나는 그가 속한 집단에서 부정함을 인식한 교회의 목사는 사람 또는 집단 또는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부당함을 야기시키는 그 체제와 구조를 규탄하는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 교회의 목사는 성직자로부터 규탄 받을까? 아니다.
올바른 장소란, 정부와 개발자들과 개발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모든 단체가 참여하고, 바른 경로를 통해 개발의 방법을 결정하는 곳이다.
나는 정치적으로 이러한 역할을 교회가 맡아야 함을 진심으로 믿는다.
이곳 태평양과 지구상의 모든 곳에서 그리고 태평양에서 진행되는 모든 종류의 개발에 대해 말하고 싶다.
태평양의 사람들인 우리는 이 개발이 사람들에게 부당한지 또는 정당한지 판단해야 한다.
오늘날 정치의 역할인 체계와 구조 변화의 의무에서 개인은 정부와 같이 고려되지 않기에, 나는 교회가 반드시 정치에 관여해야 한다고 믿고, 그래서 정의는 실현될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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