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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나라들

남태평양 리포트

작성자영턱스|작성시간18.08.15|조회수20 목록 댓글 1

#해외여행 남태평양 바누아투공화국편
(031),

《영국의 압력》

이 전 영국의 뉴 헤브리데스, 퀸슬랜드, 피지와 상호간 흑인노예유괴에 대한 우려는 권력의 개입과 효율적인 규제를 이끌어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강력한 로비의 결과로, 영국 정부는 프랑스와 그 섬의 독립을 보호하는 것에 합의했다.
그러나 이런 협약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식민주의자들은 계속 에퍼트와 말라쿨라에 주둔하였다.

1881년, 영국과 프랑스 공동 위원회가 분쟁과 노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되었지만, 종교적 불안을 잠재우진 못했다. 프랑스 정착민들의 증가와 영국의 해군 사령관의 무관심은 노동문제에 대한 우려를 깊게 만들었다.

1901년 선교사를 포함한 총회의 대표가 뉴질랜드의 수상인 리차드 세든을 만났을 때 문제가 발생했다. 이전에 운영된 자료를 근거로 뉴질랜드 내각이 영국의 권한자들에게 강력한 대의권을 부여했다.

같은 해 에피섬 사람들로부터 영국합병에 대한 항소가 있었다. 단호한 영국의 강령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압력이 있었다.
1906년 10월 20일, 영국과 프랑스간 협약서가 체결되었고, 1907년 11월 12일, 오스트랄라시아의 교회의 압박으로 공동정부를 정식 발족하게 되었다. 계속. .

※한국에서 타나섬 방문을위해 준비하는 분들이 있어 사전 답사차 타나 활화산을 3박4일 일정으로 급히 다녀왔다. 사전에 이야기를 드리지 못하고 다녀왔다. 양해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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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눈 내리는... | 작성시간 18.08.16 올려주신 글
    잘 읽고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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