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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나라들

남태평양 리포트

작성자푸투나|작성시간18.09.20|조회수17 목록 댓글 0

#해외여행 남태평양바누아투공화국편 (050),

《모든일, 순리대로 되다》

개발은 또 다른 말로 변화이며, 모든 과정은 도서 지역이 도시와 같아질 때까지이다.
그러나 이 사실과 구별되게 우리인구의 80%가 도서 지역에 살고 있고, 그래서 개발 계획은 높은 우선순위를 가지며, 사람들이 변화의 최고 저항자가 된다고 정의된다.

그들이 변화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개발에서“전통”이 강제적으로 고려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다양한 방면에서, 현대개발의 견해에 근원을 이루는 가치와는 다른, 그들만의 가치에 만족하는 체계를 가지고 있다.

나는 우리를 부정하지 않고, 거의 모든 우리는 지금 이 길의 아주 먼 곳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전통”을 보길 원하고, 전통적 방식을 개발의 원동력으로 사용했다.

결국, 전통은 역동적이고 지속적으로 변하지 않으며, 과거에 명백하게 행해진 것처럼 수용되어야 한다.
뉴 헤브리데스의 식민 기간은, 우리에게 매우 나약한 지역 정부의 구조를 남겼고, 나는 이것이 결국 장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1부 번역을위해 잠시 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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