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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맞는 전통차 12가지

작성자라떼라이| 작성시간23.01.10| 조회수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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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3.01.10
    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
    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
    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
    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
    우리 바위처럼 살자.
    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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