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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티칼 마야 유적지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22.10.01| 조회수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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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1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하는 건
    바로 우리 자신 속에 들어앉은
    그 무엇을 미워하는 것이다.
    -헤르만 헤세-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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